스펜서 존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헴, 때로는 상황이 변해서 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아. 지금이 그런 것 같아. 삶은 움직이는 거야. 그러니 우리도 그래야만 해. 헴은 친구가 그리웠다. 걱정되기도 했다. 그는 줄곧 더 많은 치즈가 나타나기를, 허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여전히 치즈는 나타나지 않았다. 허 역시도. 헴은 뭔가 '해야' 했다. 이제 더는 집에 앉아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미로 속으로 들어가 치즈를 찾아야 했다. 이 상황을 이겨내고 더 많은 치즈를 찾아서 살아남을지 말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었다. 과거의 신념은 우리를 새 치즈로 이끌지 않는다. 어떤 신념은 우리를 주저앉히고, 어떤 신념은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넌 네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어. 그저 내려놓고 시도해 보면 어렵지 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