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모두가
한때일 뿐.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그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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