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너희들 또한
대한민국의 한 사람이니,
동서고금의 많은 위인 중
가장 숭배할 만한 사람을 선택하여
배우고 본받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은
마음의 고통을 가지는 것보다
행하기에
힘써야 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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