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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의 메모장/가슴에 남기고픈 말

나무 무릇 학문이란 자유의 행위여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다. 미리 짜놓은 틀이나 숭배의 대상이나 지배자의 선입견에 속박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자유, 그런 자유가 보장될 때 학문은 비로소 존재하게 된다. 더보기
백범 일지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너희들 또한 대한민국의 한 사람이니, 동서고금의 많은 위인 중 가장 숭배할 만한 사람을 선택하여 배우고 본받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은 마음의 고통을 가지는 것보다 행하기에 힘써야 할 것이 아닌가? 더보기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자기 자신을 믿는 힘. 이것이 삶을 이끌어 가는 가장 큰 에너지이다. 절망과 좌절의 순간에도 스스로를 저버리지 않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마음속에서는 불같은 의지가 늘 용솟음치고 있었다. 그 의지가 내 운명을 창조했다고 나는 믿고 있다. 현실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동떨어졌을 때, 나는 그 현실을 완강하게 거부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현실과 맞서 싸웠다. 나는 내 의지와 노력 그리고 나에 대한 믿음으로 '진정한 운명'의 길을 개척해 왔다. 성장기에 주어졌던 환경과 내가 이루고 싶었던 꿈과의 격차가 유난히도 컸던 나는, 내 앞에 닥친 문제를 수학 문제처럼 생각했다. 나는 문제 풀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반드시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해답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찾아내야만 하는 것이었다.. 더보기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이왕 태어난 삶이다. 한번 힘차게 보람 있게 살다 가도 멋있지 않은가. 세상살이에 질질 끌려다니며 죽지 못해 살거나, 아니면 자신의 주인이 되어 원하는 삶을 개척하며 힘차게 살거나 마지막 숨이 거두어질 때까지 우리는 '살아 있다'. 이왕이면 이승에서 나에게 주어지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내 뜻대로 멋있게 살다 의연하게 죽음을 맞는 것도 매력 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어려움은 용기만 있으면 극복된다. 그리고 그 용기를 주는 것은 주변의 사랑과 관심인지도 모른다. 어차피 바꿀 수 없는 현실은 마음을 달리 먹으면 행복할 수가 있어. "엄마,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언젠가는 알게 될 거다. 그런데 말이야. 원하는 게 뭔지 알았을 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원하는 걸 할 수 없잖니? 그러나 실력을.. 더보기
아름다운 마무리 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모두가 한때일 뿐.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그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더보기
내일은 오늘과 달라야 한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나는 그날 이 오래된 격언의 놀라운 진실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그 격언은 또한 그날 이후 내가 겪어 왔던 삶 전체를 통하여 되풀이하여 저 자신을 증명해 주었다. 그것은 신념의 문제가 아니다. 행동의 문제이다. 문은 스스로 두드리는 사람에게만 열린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그러나 두드려도 열리지 않으면? 그렇다면 부딪혀라, 온몸으로! 그러면 그 문은 최소한 깨어져서라도 그대에게 길을 내어 줄 터이니. 삶은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서 영위되는 것이 아니다. 내게는 나만의 삶이 있다. 스스로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고 충만한 것으로 만들어야만 할 나만의 삶. 더보기
야생초 편지 디테일은 전체와의 관련 속에서만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한번 그려 넣고 꼭 전체와의 조화를 확인해 보아야 하는 거다. 아니, 애초에 전체와의 조화 속에서 디테일을 그려 나가야 한다. 이 두 가지 원칙은 인생살이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첫째, 실천의 중요성. 실천을 하되 지속성이 있어야 할 것. 둘째, 어떤 일을 할 적엔 반드시 전체와의 연관 속에서 그 일을 추진할 것. "끈기를 가지고 행하되, 조화와 균형 속에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무릇 정성과 열심은 무언가 부족한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물론 풍요로운 생활 환경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지만, 열악한 생활 환경에서도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풍요로운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다. 내가 야생초를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내 속의.. 더보기
목마른 물고기 누구든 자신의 행복을 찾고 진리를 구할 의무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마음만 있으면 진리를 찾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인간에게 진리를 가르치는 것은 '불행이라는 선생'입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달래며 저 자신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이 나의 원수이고 나를 적대시한다면, 나 자신만큼은 나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불행이란 결국 한 인간으로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의 문제고, 저는 그 불행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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